졸업을 앞두고 좋은 사람들과 처음이자 마지막 연극 제작실습을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교수님, 스탭분들, 배우분들 모두 감사합니다.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끝까지 함께해준 기획팀 지민이, 단비, 서림이에게 가장 미안하고 고맙습니다!관객 여러분이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 속에서 저희의 작품이 작은 점으로 존재하기를 바랍니다.